[팍스경제TV 시티투어닷컴]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금문교도 보고 케이블카도 탄 당신, 시내를 벗어나 근교 투어를 하고 싶다면? 샌프란시스코 당일 여행지 베스트를 소개한다.
1. 요세미티 국립공원 투어
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그곳! 옐로스톤, 그랜드캐니언과 함께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는 미국 국립공원, 바로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이다. 1400여 종의 식물과 40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는 요세미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자연 그대로의 지상낙원이라고 일컬어진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다 둘러보는 데는 며칠이 소요되기 때문에 주요 포인트만 볼 수 있다. 글래시어 포인트, 터널뷰 포인트 그리고 요세미티 폭포 등이 인기 있는 뷰포인트이다. 요세미티의 상징인 하프돔은 전 세계 등반가들이 모여드는 곳이지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고난도의 등반이기 때문에 직접 오르기보다는 멀리서 감상하시는 걸 추천한다.
2. 나파밸리 와이너리 투어
미국은 세계 4위의 와인 생산국이라, 미국 와인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하루쯤은 포도밭이 보이는 와이너리에서 와인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의 대표 와이너리 나파밸리(Napa Valley)와 소노마(Sonoma)는 금문교에서 1시간 반 거리, 당일 투어로 많이 찾는 여행지이다. 나파밸리에 크고 화려한 와이너리들이 모여 있다면 소노마는 소박하고 서민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나파밸리에 약 1800여 개의 와이너리가 있는 만큼, 드넓은 와이너리들을 둘러보려면 렌터카 혹은 여행사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유명한 와이너리는 예약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확인하고 방문하자.
3. 몬터레이 & 카멜 투어
아름다운 해안가 마을 몬터레이(Monterey)도 인기 있는 근교 여행지이다. 몬터레이는 예전에는 정어리 통조림 공장 단지로 알려져 있었지만, 현재는 해안 휴양지이자 재즈 페스티벌 개최지로 유명하다. 배를 타고 웨일와칭 투어로 바다 고래를 볼 수도 있고, 몬터레이 아쿠아리움에서 이곳의 트레이드마크인 사랑스러운 해달을 볼 수 있다. 싱싱한 해산물 요리와 진한 맛의 클램차우더도 추천할 만한다. 또 가장 아름다운 해안 길로 불린다는 ‘17마일 드라이브’를 빼놓을 수 없는데,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신비한 분위기의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가면 예술인 마을 카멜(Carmel)로 이어진다. 아기자기한 카페와 집들이 모여 있는 작은 바닷가 마을 카멜에서 여유를 느끼며 하루 여행을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요세미티, 나파밸리, 몬터레이로 더욱 알찬 샌프란시스코 여행이 될 것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만한 다양한 패스와 투어 상품은 시티투어닷컴(www.citytou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일정에 따라 가고 싶은 곳에 따라 자신에게 알맞은 상품으로 선택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