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용등급전망' 잇따라 상승…S&P도 상향조정
포스코 '신용등급전망' 잇따라 상승…S&P도 상향조정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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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포스코의 국제신용등급이 잇따라 상향됐다.

국제신용평가기관 S&P는 26일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무디스(Moody’s)와 피치(Fitch)도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조정한 바 있다.

S&P는 올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 등에 따른 포스코의 우수한 영업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때문에 투자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현금흐름과 재무구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재무건전성 지표인 차입금 대비 현금영업이익 비율(Debt/EBITDA)가 향후 1~2년 내 1.6배~1.9배를  달성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에 앞선 21일 무디스도 지난 2013년 ‘Baa1’에서 ‘Baa2로’ 한  단계 강등한 이후 5년만에 다시 ‘Baa1’로 상향 조정했다. 신용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또한 피치도 11일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BBB+'로 기존(BBB)보다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국내 신용평가사들도 포스코의 신용등급 및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각각 21일과 19일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한바 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0조 6,551억 원, 영업익 4조6,218억원을 기록해 3년만에 매출액 60조원대에 복귀해 최근 6년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17.4%, 10.1% 상승한 28조 5,538억원, 2조 9,02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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