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블록체인협회, ‘블록체인 캠퍼스’ 통해 심화학습과 전문가 매칭 기회 제공
한국블록체인협회, ‘블록체인 캠퍼스’ 통해 심화학습과 전문가 매칭 기회 제공
  • 이순영
  • 승인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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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블록체인협회)
(사진=한국블록체인협회)

[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이더리움과 Dapp개발'이라는 주제로  세번째 블록체인 캠퍼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달 '블록체인 캠퍼스'를 열었다. 이번이 3주차다.

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 기술특허가 IBM 다음으로 많은 곳으로, 전 직원의 64%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자로 구성됐다. 이더리움을 만든 비텔릭 부테린이 기술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으로도 유명하다.

강의를 맡은 방기진 선임연구원은 코인플러그의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엔지니어로, 블록체인에 관한 정보 전달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블록킹’이라는 팟캐스트도 직접 진행하고 있다.

방 연구원은 이번 강의에서 블록체인 기술들의 특징과 개발 플로우를 통하여 응용 비즈니스 적용에서의 기능별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코인플러그의 실제 사업의 개발단계를 바탕으로 현재의 블록체인 기술의 난점과 익스플로러, 안드로이드 등 인터넷 대체 가능성을 강의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 이더리움의 특화 기능인 Smart Contract의 Solidity 특징 설명과 함께 이더리움 사고 사례로 블록체인 응용 비즈니스에서의 보안로직의 요소와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블록체인캠퍼스를 통해서 전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모색하는 기업인들과 해당분야 전문가들 간의 커뮤니티 형성의 장(場)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7월 7일 진행되는 제4강은 순천향대학교 IT금융경영확과 권혁준 교수가 ‘글로벌 코인 동향-EOS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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