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만 자회사가 블록체인 개발 사업을 위해 기술 투자회사인 차이나 바이너리 세일 테크놀로지(China Binary Sale Technology) 및 하이 클라우드(High Cloud)와 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세 회사의 협업은 금융, 이커머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의 변화를 꾀하고 한 단계 격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차이나 바이너리(China Binary)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활용하게 되며 이를 통해 블록체인 개발자들에게 사전에 구축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만 지사 총책임자인 썬 지캉(Sun Jikang)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이나 바이너리(China Binary) 블록체인 서비스의 보안 및 운영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대만은 풍부한 기술적 인재와 절대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대만 시장이 블록체인 사업개발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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