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으로 위기를 맞은 데 이어, ‘타이어 결함'으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8일 저녁 9시2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204)는 이륙 3시간여가 지난 12시40분쯤 회항을 결정했다. 비행 중 노즈 타이어(앞쪽 기어의 타이어) 압력이 줄고 있다는 메시지가 나왔기 때문이다. 해당 여객기는 다음날 새벽 4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대체기는 9일 오전 6시 이륙할 예정이었으나 LA공항 이민국 사정으로 10시 출발로 변경됐다. 예약 승객은 307명으로 회항 관련 일부 항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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