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초등학생 대상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 교육 진행
CJ대한통운, 초등학생 대상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 교육 진행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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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지난 19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에서 방학을 앞둔 아이들의 건강하고 보람찬 여름방학을 위해서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월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모기기피제와 모기에 물려면 바르는 물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l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지난 19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에서 방학을 앞둔 아이들의 건강하고 보람찬 여름방학을 위해서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월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모기기피제와 모기에 물려면 바르는 물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l사진=CJ대한통운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즐겁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나섰다.

지난 19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에서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앞둔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알찬 여름방학을 위한 여름철 위생 관리 및 해충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건강관리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천연재료를 사용해 모기기피제와 모기에 물리면 바르는 물품을 손수 만들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학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관리 교육시간에는 여름철 청결유지를 위해 수시로 손을 씻고 샤워를 해 모기나 해충들이 좋아하는 땀 냄새를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야외 활동시에는 밝은 색의 긴바지와 긴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 양말 등에 기피제를 사용해 모기나 해충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또한 천연재료를 활용한 모기기피제와 모기에 물리면 바르는 물품을 직접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용기에 정해진 양만큼의 재료를 넣어 내용물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저어주고 스포이트를 활용해 스프레이병에 옮겨 담는 작업을 했다. 모기기피제와 모기에 물리면 바르는 물품은 해충이나 모기가 싫어하는 피부에 무해하고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를 사용해 만들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월초등학교 학생은 “다양한 재료를 섞고 스포이트를 사용해 옮겨 담는 것이 과학시간 같았다”라며 “모기 물리면 엄청 가려운데 제가 만든 스프레이로 가족들을 지켜줄 거다”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유익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초월초등학교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 프로그램은 ‘CJ대한통운-초월초등학교 MOU’의 일환이다. CJ대한통운과 초월초등학교는 지난 6월 교육지원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본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에는 초월초등학교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평소 자주 다니는 학교 앞 등하굣길 구간에서 보행자와 차량을 안내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가방 안전덮개 300여개를 배포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초월초등학교와 함께 환경교육, 자원선순환 사회공헌활동, 택배허브터미널 견학,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초청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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