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평창 준비상황 체크…실전체제 전 마지막 단계
IOC, 평창 준비상황 체크…실전체제 전 마지막 단계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7.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 21~22일 평창 주사무소에서 IOC 프로젝트 리뷰
구닐라 린드버그 위원장, IOC 조정위원회. [사진=뉴시스]
구닐라 린드버그 위원장, IOC 조정위원회. [사진=뉴시스]

[팍스경제TV 박준범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80일 앞두고 마지막 실무 점검에 나선다. 

21~22일에는 IOC 프로젝트 리뷰를 연다. 평창올림픽 IOC 프로젝트 리뷰는 2012년 12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이 9번째다. IOC의 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과 크리스토프 두비 올림픽 수석국장, 각 부서장 등 32명이 참석하고, 조직위에서는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지휘부 등 200여 명이 회의에 나선다. 회의에서는 올림픽 경기장 사후 활용계획과 경기장 사용협약, 입장권 판매전략, 홍보 붐업 방안 등 분야별 대회 준비현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프로젝트 리뷰를 끝으로 대회 준비를 위한 점검 회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회 실전 준비에 돌입한다"며 "모든 경기장은 최고의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조직위와 IOC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