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폭염 피해 농가 방문… 현장 점검·지원 논의
NH농협생명, 폭염 피해 농가 방문… 현장 점검·지원 논의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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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필요물품 기증 및 농업인 면담… 신속 복구 약속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이 지난 8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도전4리 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과 농작물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지원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이 지난 8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도전4리 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과 농작물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지원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NH농협생명(서기봉 대표)이 폭염 피해 농가를 방문해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지난 8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도전4리 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과 농작물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마을 주민에게는 필요 물품을 기증하며 농촌과 유대감을 키웠다.

서기봉 사장은 폭염 피해 지원을 위해 △최대 6개월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 부활 연체이자 면제 △대출 이자납입 및 할부상환금 6개월 유예 △대출 재약정 및 기한연기 등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 

또 농업인들과 면담을 통해 향후 폭염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지원을 약속하며 농가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

서 사장은 “범농협 차원으로 총력을 기울이는 폭염 피해 예방 사전 대책 마련 및 복구 지원에 농협생명도 농업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의 도전4리 마을 방문은 2016년 ‘또 하나의 마을 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도농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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