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BMW에 이어 현대자동차의 차량에도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오후 4시 50분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광교방음터널 부근을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전면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날 오전 1시에는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는 에쿠스에서 불이 나 조수석에 탑승했던 동승자 1명이 사망하고 운전자 1명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현대차의 사고는 지난 6일 강원도 강릉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화재가 난 차량은 검은색 그랜저로 추정됩니다.
아직까지 BMW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현대차에서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하자 운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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