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네이버의 이미지검색 서비스 '스마트렌즈'가 이미지 안에 있는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해줍니다.
네이버는 '스마트렌즈'에 문자인식기술(OCR)과 외국어 통번역서비스 '파파고'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외국어로 표기된 제품의 경우 해당 언어를 알지 못하면 상품명을 알 수 없어 검색하지 못했는데, 이제 생소한 언어로 쓰여져 있는 제품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은 스마트렌즈를 통해 두세번의 터치만으로 검색부터 번역 결과까지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네이버는 데이터를 보유한 상품에 대한 이미지검색 결과를 '정답형 상품카드' 형태로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렌즈가 한 과자를 인식했을 때, 네이버의 데이터 중 이 과자와 일치하는 상품이 있다면 최저가는 물론 제조사, 브랜드, 종류, 리뷰, 대표 키워드, 쇼핑페이지 등을 카드형태로 정리해 검색결과 최상단에 제공합니다.
강유훈 네이버 스마트렌즈 리더는 "네이버는 스마트렌즈가 이미지를 똑똑하게 인식해 더욱 정확한 정보를 찾아줄 수 있도록 기술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접하도록 서비스 화면 등도 개선했다"며 "향후 네이버는 이용자가 스마트렌즈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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