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가현 기자]
(앵커) 우리나라 의료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 세계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메디컬코리아 2017’이 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가현 기자!
(기자) 네, 메디컬코리아가 열리고 있는 코엑스에 와있습니다.
(앵커) 전 세계 각지의 보건당국자와 의료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였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기자) 네, 지금 코엑스에서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메디컬코리아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국제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국제 의료 동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유라시아와 중동, 중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초청된 전문가들이 해당 국가로의 진출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복지부는 크로아티아 등 해외 보건부와의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의미 있는 교류도 이어졌습니다.
내일 이어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인 4차 산업혁명 관련한 의료산업과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도 다뤄집니다.
인공지능과 3차원 프린팅, 의료로봇 등 ICT융합 기술과 최신 연구 사례에 대한 설명도 이뤄집니다.
아울러, 이미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의료관광 유치와 관련한 발표도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 2월 평창올림픽이 개최되는 만큼, 해외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상품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보건 의료 산업 분야 채용박람회와 유관 기관에서 주최하는 전시회와 강연, 토론이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팍스경제TV 김가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