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발행액 3009억원… 전월보다 25.4% 증가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지난달 기업공개(IPO) 규모가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IPO 규모가 5372억원으로 전월보다 862.7% 늘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건수별로보면 11건으로 전월(2건)과 큰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지난달 IPO 규모는 올해 최대치였던 3월의 2030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신규 상장법인은 코스피에 롯데정보통신과 티웨이항공 2개 회사, 코스닥 시장에 SV인베스트먼트, 아이큐어, 올릭스, IBKS제9호스팩, 엠코르셋, 한국유니온제약, 휴네시온, 에스에스알, 디아이티 등 9개 회사였습니다.
지난달에는 유상증자 발행액도 3009억원으로 전월보다 25.4% 증가했으며 건수 역시 13건으로 전월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일제약 한 곳이 유상증자를 했지만 코스닥시장에서 나노, 상신이디피,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10개 기업이 유증을 실시했습니다.
회사채 발행규모 역시 14조1116억원으로 전월보다 16.5% 늘었습니다. 회사채 중 금융채는 한 달 전보다 발행액이 늘고 일반 회사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은 줄었습니다.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467조 4382억 원으로 전월 대비 4조3015억 원(0.93%) 증가했습니다. 일반회사채는 발행액이 소폭 감소한 반면 상환액이 전월 대비 41.4% 늘어 순상환으로 전환했습니다.
CP와 전단채 발행은 141조8천151억원으로 전월 대비 20.4% 증가했습니다. CP가 32조5937억원, 전단채가 109조2214억원이었다. CP는 일반CP 및 기타ABCP, 전단채는 일반전단채를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