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NICE신용평가는 6일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옛ING생명) 지분인수가 단기적으로 그룹의 자본적정성 약화를 야기시키나 재무적 부담은 제한적인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간 1조원을 상회하는 배당금 수익을 감안할 때 추가 외부조달에 대해 충분한 상환여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오렌지라이프 인수로 인해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각화하고 이익창출 기반이 확대되는 점 역시 긍적적인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NICE신평은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할 경우 은행부분 이익기여도는 60%로 이하로 낮아지는 반면 비은행부문 비중은 45%로 상승한다"며 "은행-비은행간 이익 비중이 유사해짐과 더불어 비은행부문 내에서의 여전 부문에 대한 의존도 역시 하락하게 되는 등 전체적인 이익 분산도가 더욱 개선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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