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일까지 몽촌토성역 1번 출구 주변서 진행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SBI저축은행(대표이사 정진문, 임진구)이 신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은행저축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은행저축프로젝트는 은행나무를 살리는 운동으로, '저축은행이 은행을 구한다'는 발상에서 시작했습니다.
은행나무는 도시 가로수로 많이 심어졌지만, 악취 때문에 최근에는 암나무를 베고 그 자리에 수나무나 다른 나무를 심는 일이 많습니다.
SBI저축은행은 암은행나무를 베어내는 대신 살리자는 취지로 먼저 송파구에 있는 암은행나무를 고속도로나 차량 이동이 많은 지역에 옮겨 심을 예정입니다.
SBI저축은행은 은행나무를 옮기기 전, 다음 달 7일까지 은행나무가 밀집한 몽촌토성역 1번 출구 주변에서 설치미술 전시회를 엽니다.
전시회에는 영국 예술가 팀인 '디자인스 인 에어'(designs in air)가 나무에 커다란 눈 모양 설치물을 달았습니다.
또 한국 설치미술가 정열과 패션디자이너 리군도 은행나무에 표정을 담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한편 이번 은행저축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되는 설치미술 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인근에 위치한 8호선 몽촌토성역 1번출구 주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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