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기술 결합한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 출시
KT, AI 기술 결합한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 출시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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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세이펜(대표 김철회)과 전용도서를 기가지니에 접목한 AI 홈스쿨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AI 홈스쿨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는 세이펜을 전용도서에 갖다 대면 인공지능TV 기가지니에서 관련 영상과 음성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교육 서비스입니다. 2만여 권의 도서에 해당하는 영상·음성 콘텐츠는 물론 영문법교재 ‘그래머인유즈’ 등 성인용 학습 콘텐츠도 제공되는데, 기존 세이펜과 달리 기가지니 세이팬에서는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TV화면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니야, 세이펜 실행”이라고 말하고 세이펜을 켜면 자동 연결되며, 세이펜과 전용 도서만 있으면 별도 이용료는 없습니다.

세이펜은 세이펜 적용 도서의 글자나 그림을 광학 센서로 인식해 관련한 음성과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특징으로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고 많은 양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국내 300만대가 보급되는 등 관련 시장 내 80%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채희 KT AI사업단장 상무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부모와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KT는 앞으로도 알차고 다양한 기가지니 키즈 서비스를 통해 아이와 부모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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