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혜미 기자] 권희석 하나투어 수석부회장이 27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45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진흥유공자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하나투어(박상환 대표이사 회장)는 권 수석부회장이 하나투어에서 여행업의 산업화와 체계화에 기여하고 호텔과 문화콘텐츠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로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동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권 수석부회장은 1996년 하나투어를 공동 창업한 후 재무관리 분야의 최고 책임자로 일하며 2000년 하나투어를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시켰습니다.
매이후 월 경영 실적을 대외적으로 공시하는 등 투명한 IR 활동으로 투자를 유치하며 여행업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의 산업화를 앞당겼다는 평가입니다.
지난 2012년부터는 국내 여행산업을 총괄하며 서울에 비즈니스호텔 3곳을 운영하고, F&B 사업과 문화콘텐츠 사업 등 다국적 고객을 유치하는 관광인프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서울시 산하 출연 기관인 서울관광재단의 이사장직을 맡아 관광산업진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권 수석부회장은 “동탑산업훈장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관광업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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