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육아용품 시장 본격 진출... 육아 IoT기기 '베베로그' 출시
KTH, 육아용품 시장 본격 진출... 육아 IoT기기 '베베로그' 출시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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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스마트한 시대에 맞춰 육아에도 IT 기술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KTH가 자사의 IoT 기술을 활용해 육아일지를 대신 써주는 올인원 스마트 육아매니저 '베베로그'를 선보였습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기자)
수유 전,후로 기기에 아이의 젖병을 올려놓자 자동으로 앱에 육아일지가 저장됩니다.

신생아에게 중요한 실내의 온도와 습도도 즉시 알 수 있고, 수면•배변 일정도 기록되며, 밤에는 수유등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KTH가 자사의 ICT 기술을 활용해 국내 최초 IoT 기반의 스마트 육아기기 '베베로그'를 내놓았습니다.


[성창화 KTH IoT 사업팀 대리 : 저희는 하나로 통합되어 있고 육아기록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베이비 토탈케어라고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IoT와 육아용품이 결합한 저희 베베로그는 육아로 고민을 하거나 공동육아의 필요성을 느끼는 부모님들에게 한결 쉽고 편리한 육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특히 최근의 공동 육아 패러다임을 반영해, 10명까지 공동 양육자를 앱으로 초대해 육아일지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은 물론 공동 양육자의 육아일지를 확인할 수 있어 맞벌이 부부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비슷한 또래 아이와 키나 몸무게 등도 비교할 수 있고, 주간과 월간별 통계 자료도 제공해 아이의 성장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KTH는 빅데이터를 통해 성장 기록은 물론 의료기관과 연계해 아이의 진료 기록을 중계하는 데이터나, 예방접종, 지역별 유행질병 정보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빅데이터와 IoT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육아용품도 스마트해지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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