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인사단행...박근희 부회장,’CJ주식회사 공동대표’
CJ그룹 인사단행...박근희 부회장,’CJ주식회사 공동대표’
  • 박경현 기자
  • 승인 2018.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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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공동대표이사에 박근희 대한통운 부회장 내정
인사단행 '공헌도와 성과'에 초점

[팍스경제TV 박경현 기자] 앵커) CJ대한통운 박근희 부회장이 지주사인 CJ그룹의 공동대표가 됐습니다. 오늘 CJ그룹이 인사단행을 발표했는데요. CJ는 이번 인사가 성과주의에 기반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CJ그룹이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단행 내용을 밝혔습니다.


통상적인 시점보다 두 달 정도 이른 이번 인사 단행에서는 삼성 출신으로 지난 8월부터 대한통운 부회장을 맡은 박근희 부회장이 지주사인 CJ주식회사로 소속을 옮겨 공동대표이사를 맡게 됐습니다.


또 정기임원인사 발표에서 CJ CGV 대표이사에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이사를 내정하고, 총괄부사장으로 CJ주식회사의 최은석 경영전략 총괄, 강호성 법무실장이 각각 승진됐습니다. CJ ENM에서는 이성학 미디어솔루션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신형관 음악콘텐츠본부장이 부사장대우로 내정됐습니다.

이번 인사단행으로 모두 77명이 승진, 48명이 보직이동 됐습니다. CJ 관계자는 이번 인사가 각 분야에서 성과와 공헌도에 입각해 단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CJ 커뮤니케이션실 : 성과주의. 성과가 잘 나온 계열사 라든지, 부서에서 승진자가 많이나왔고요. 잘하는데 상을 많이 주고 좀 부족한 파트는 책임을 줄 수 있는 그런 쪽으로 가겠다는 의미고... 


또 여성임원 발탁도 이번 인사에서 특징입니다. 그룹 내 최초로 내부에서 승진해 부사장대우직까지 오른 손은경 CJ제일제당 본부장, 김소영 바오연구소장은 CJ 그룹 내 여성들의 입지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2020년까지 100조원 매출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등 시장 선점에 나선 CJ는 독보적 1등 달성과 글로벌 가속화를 위해 조직을 혁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앞당기는 등 선제적 미래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팍스경제TV 박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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