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새 총재에 정운찬 전 총리 추천
KBO, 새 총재에 정운찬 전 총리 추천
  • 강헌주
  • 승인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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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정운찬 전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팍스경제TV 강헌주 기자]

정운찬(70) 전 국무총리가 한국 프로야구 수장 자리에 오른다.

 KBO는 29일 제4차 이사회를 열고 12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구본능 총재의 후임으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제22대 KBO 총재로 총회에 추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현실적으로 총회를 열기가 힘든 상황이라 서면 결의 방식으로 의결할 계획이다.

 차기 총재 추천안이 총회를 통과하면 정운찬 전 총리는 내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KBO 총재를 맡게 된다. KBO는 총회에서 의결되는대로 이를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 보고할 예정이다. 구본능 KBO 총재는 6년 여 동안 KBO를 이끌었다.


 구 총재의 임기는 올해 12월까지였지만, 구 총재는 지난달 2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양해영 사무총장과 동반 사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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