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올해 3분기 매출액 2조 4,230억 원, 영업이익 1,99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 영업이익은 4% 증가한 수치입니다.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등 4대 전략사업이 24%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1조3358억 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은 1,983억 원으로 9.4% 늘었습니다.
4대 IT전략사업 누계 실적이 지난해 대비 42% 증가하면서 IT서비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19%에서 올해 26%로 크게 확대됐습니다.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 매출은 IT제품 물동량 증가 및 대외사업 확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한 1조 872억 원으로 집계 됐습니다.
삼성SDS는 4분기에 IT서비스 사업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물류BPO 사업에서도 대외 매출 확대 및 연말 성수기를 맞아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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