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평창 패럴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평창 올림픽은 인공지능 AI와 가상현실 VR, 세계 최초의 5G 통신 등 첨단 ICT 과학기술을 만나볼 수 있어 더 흥미로운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번 올림픽에서 선보일 IC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주연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평창에 나와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부가 평창올림픽의 관람객들이 올림픽을 즐기며, ICT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평창ICT 체험관'을 개관했습니다.
'평창ICT체험관' 개관식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문미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여형구 평창 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평창 ICT체험관은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인 ‘인천공항 ICT라운지’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체험공간인데요.
장소를 평창올림픽 개·폐막장 인근 평창 올림픽플라자 안에 만들어놔 사람들이 쉽게 들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근현대 미술작품은 물론, 평창올림픽에 적용하는 5대 첨단 ICT 서비스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체험관에는 관람객들이 평창올림픽에 적용될 5세대 이동통신과 사물인터넷, 초고화질, AI, VR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또, 가상현실 봅슬레이와 UHD 체험스튜디오, 사물인터넷 키오스크같은 다양한 시설도 마련됐습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해 본 유영민 장관은 "우리나라가 30여년만에 올림픽을 개최하는 만큼 ICT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유영민 장관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이 서비스 모델들. 이를테면 헬스케어, 교통에 대한 것이라든지 진흥화 되어지는 전반적인 서비스 모델들. 이런 것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산업과 우리 삶에 변화를 가져오고 그것을 우리가 앞으로 선점해 나가는데 굉장히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입장에서는 평창올림픽이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의 하나의 우리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마련하는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이 되어질 것이다.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 곳 체험관 외에도 강릉 시내에 '강릉 Iot street' '강릉ICT홍보관'등을 내년 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개관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평창에서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