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준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11월 국내 6만3895대, 해외 35만9045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총 42만294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12.8% 증가, 해외 판매는 13.6%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남은 한 달 동안에도 불확실한 대외변수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 될 것으로 보고,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상품경쟁력 강화와 함께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판매에 대해 “남은 한 달 동안에도 주력 차종에 대한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 판촉 이벤트를 진행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판매에 대해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불확실한 대외변수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장별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수익성 개선과 판매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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