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판(FAN)과 CJ멤버십 연계...포인트 전환 및 교차 회원 가입 추진
[팍스경제TV 장가희 기자]
신한카드는 신한 판(FAN)과 CJ ONE의 플랫폼 활성화 및 빅데이터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 판은 신한카드가 운영하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이며 CJ ONE은 문화, 외식, 엔터테인먼트 등 CJ의 30여개 브랜드에서 적립할 수 있는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카드와 CJ올리브네트웍스는 양사 인프라를 활용해 금융과 유통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우선 신한 판과 CJ ONE 멤버십을 연계, 포인트 전환 및 교차 회원 가입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 판 내에 CJ ONE 모바일 콘텐츠를 추가하고 신한카드 위치기반 마케팅 서비스인 지오펜싱을 활용해 CJ 오프라인 매장 마케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양사 고객들이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종업종과 다양한 제휴를 통해 새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새 경험과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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