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기업 러스나노와 미토텍 지분 양수도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
[팍스경제TV 박경현 기자]
에이아이비트(대표 박준일)가 러시아 국영기업 러스나노와 글로벌 바이오기업 미토텍 지분 양수도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에이아이비트는 지난 10일 해외 바이오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 마련으로 법인 '미토텍글로벌'설립을 진행했습니다. 해외투자와 해외사업관리를 위한 이번 설립은 러시아 국영기업인 러스나노에서 운영 중인 미토텍인수를 추진해 왔습니다.
러스나노는 지난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토텍 지분 매각을 위한 경매 공고를 냈습니다. 이에 대해 에이아이비트의 자회사 미토텍글로벌은 예비 자격 참여 신청서를 제출해 적합성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후 2019년 1월 중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미토텍은 러시아 국영기업 러스나노가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으로 미토콘드리아 연구를 통한 노화 방지 기술 연구를 위해 설립됐습니다. 인간의 수명 연장을 목표로 노화 예방 효과가 뛰어난 SkQ1 물질과 이를 활용한 의약품과 뷰티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안구건조증 치료제 비조미틴과 항산화 노화 방지 주름 개선 화장품 미토비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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