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부산서 각사 전략 뽐내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부산서 각사 전략 뽐내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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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이틀간 선박해양설계 연구발표회 열려

 

제50회 선박해양설계 연구발표회 [사진=STX조선해양]
제50회 선박해양설계 연구발표회 [사진=STX조선해양]

[팍스경제TV 도혜민 기자]

'제50회 선박해양설계 연구발표회'가 지난 21~22일 양일간 한국선급(KR) 주최로 부산 동의대학교 가야캠퍼스에서 개최됐습니다.

‘선박해양설계연구회’는 대한조선학회 산하 연구회 중 최다 회원을 보유한 단체로 1993년 설립된 이래 년 2회씩 연구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IMO(국제해사기구)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설계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조선업계가 경쟁의 대상을 넘어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세계 일등 조선해양 설계기술 개발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가 참가해 각 사의 미래 전략, 최신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여 참석한 회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신성광 선박해양설계연구회장은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진정한 업계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술력과 생산성 향상에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변화하는 환경과 새로운 시장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에 앞장 서야 한다”고 회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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