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가현 기자] 호텔신라가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1명이 상무에서 전무로, 2명이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하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기반했다. 승진자 3명은 면세점과 호텔 등 사업별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창현 호텔&레저부문 지원팀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삼성생명 입사, 2002년 호텔신라로 전입한 이후 경영관리담당 상무 등을 거쳤다.
심욱 호텔사업부 인사팀장은 1992년 삼성SDI 입사해 2007년 호텔신라에 전입한 뒤 2010년 서울신라호텔 인사팀장 등을 역임했다. 천경기 TR(Travel Retail)부문 인사그룹장은 1992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2012년 호텔신라 전입했고 2012년 인재개발팀장을 맡았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내고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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