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운전습관 연계 보험' 개발 추진
현대해상-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운전습관 연계 보험' 개발 추진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9.03.14
  • 수정 2019.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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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식(앞줄 왼쪽 3번째)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전무), 이석현(뒷줄 왼쪽 3번째) 현대해상 자동차업무본부장(상무), 허병길(앞줄 왼쪽 4번째) 현대자동차 판매사업부장(전무), 박상규(뒷줄 왼쪽 1번째) 현대자동차 국내영업전략실장(이사)등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UBI 개발 MOU를 맺었다. [사진=현대해상]
박주식(앞줄 왼쪽 3번째)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전무), 이석현(뒷줄 왼쪽 3번째) 현대해상 자동차업무본부장(상무), 허병길(앞줄 왼쪽 4번째) 현대자동차 판매사업부장(전무), 박상규(뒷줄 왼쪽 1번째) 현대자동차 국내영업전략실장(이사)등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UBI 개발 MOU를 맺었다. [사진=현대해상]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 박찬종)은 현대자동차와 '운전습관 연계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협약식을 가지고 운전습관 연계 보험(UBI)을 비롯해 차량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운전습관 연계 보험은 운전자의 운행습관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한 상품입니다. 올해 상반기 내에 출시될 이 상품은 현대차의 블루링크 서비스를 활용해 파악된 고객 운행 패턴을 바탕으로 안전운전 시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해상은 이 보험을 출시해 안전운전자에 할인 혜택을 주고 교통사고 감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사는 앞으로 보험뿐만 아니라 차량 빅데이터와 미래 자동차 신기술을 활용한 보험상품 서비스 개발에도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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