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 업계 최초 드론 전용 할부금융 상품 출시
하나캐피탈, 업계 최초 드론 전용 할부금융 상품 출시
  • 정윤형 기자
  • 승인 2017.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드론유통 전문기업 ㈜헬셀과 업무제휴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주)헬셀 장성기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캐피탈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주)헬셀 장성기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캐피탈

[팍스경제TV 정윤형 기자]

하나캐피탈은 드론의 국내 산업 육성과 민간 보급 활성화를 위해 ㈜헬셀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패럿·DJI 등 글로벌 드론 제작 업체의 국내 판권과 워런티 서비스권을 보유하고 있는 ㈜헬셀은 국내 최초로 드론 전용 보험 상품을 손보사와 공동 개발하고 드론 축구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드론 유통 전문 기업이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드론 전용 금융상품의 개발 및 홍보 ▲드론 홍보를 위한 다양한 대내외 행사 개최 ▲드론 산업 육성 및 저변 확대와 함께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하나캐피탈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드론 전용 할부금융 상품도 출시했다. ㈜헬셀의 홈페이지 또는 대리점을 통해 드론을 구매하는 손님들은 최장 48개월까지 드론 구입 대금 전액을 할부로 결제할 수 있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드론 시장이 지금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나아가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촬영·택배·농업 및 인명구조 등으로 이어지는 드론의 폭넓은 활용 시장에 대한 지원 방안도 다각적으로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드론 산업은 정부 선정 국토교통 부문 7대 신산업으로, 연평균 22% 이상 고속 성장하고 있고 현재 1000 억원 규모인 제작 시장이 2022 년에는 5500 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