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장가희 기자]
우리은행이 손태승 은행장 내정자를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우리은행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손 내정자를 행장으로 선임하는 의안을 원안대로 결의했다.
손 내정자는 이날 오후 3시 취임식을 통해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손 행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2020년 12월21일까지다.
광주 출생인 손 내정자는 성균관대 법대와 서울대 법학 석사를 졸업한 뒤 1987년 한일은행에 입행했다. 전략기획부장과 LA지점장을 역임하고 글로벌사업본부 부행장을 지냈다.
우리은행은 이날 오후 부문장 및 부행장 등 주요 임원 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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