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LG전자(대표 정도현 조성진)가 LG V50 씽큐의 성능과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이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렸습니다.
첫날인 20일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 다녀간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총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약 2,300㎡ 규모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특설전시장을 만들고,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 유명 게임사는 물론, 이동통신 3사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모바일 게임
무대 중앙에는 900인치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경기 장면 등 대회 실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했습니다. 관람객들은 게임 기록이 경신되거나,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환호하며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LG전자는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게임 매니아들을
LG전자는 게임 체험존 외에도 ‘듀얼 스크린으로 홈 트레이닝 100% 즐기기’등 일상생활에서 듀얼 스크린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이번 이벤트는 출시 후 줄곧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입니다.
‘LG 듀얼 스크린’은 고객이 원할 때만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탈착식
최근 美 유명 매체 포브스(Forbes)는 “듀얼 스크린은 폴더블폰과 비교해 훨씬 낮은 가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