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LGU+ 5G 가입자 점유율 '약진'… 2위 KT와 2%p 격차
[리포트] LGU+ 5G 가입자 점유율 '약진'… 2위 KT와 2%p 격차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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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앵커] 이동통신 3사의 5G 점유율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꼴찌였던 LG유플러스는 2등인 KT와의 격차를 2%p까지 좁혔는데요.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6월 말 기준 국내 5G 가입자는 133만68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53만34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KT가 41만9316명, LG유플러스가 38만720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기존 이동통신 시장에서 굳어졌던 5:3:2 구조는 4:3:3 구조로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약진이 두드려졌습니다.

(사진=팍스경제TV)
(사진=팍스경제TV)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26%에서 시작해 5월 27%, 6월 28.96%로 3사 중 유일하게 점유율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점유율로만 보면 SK텔레콤의 경우 지난 5월 41%에서 6월 39.67%로 하락했습니다.

KT 또한 5월 32%에서 6월 31.36%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KT와의 격차를 2.4%p로 좁히며 KT를 턱밑까지 따라왔습니다.

이 같은 상승세에 LG유플러스 또한 전국 휴가지 5G 기지국 확대, 업계 최초 4만 원대 5G 요금제 신설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김백재/ LGU+ 대전인프라팀 팀장 : “대천 충청지역은 연말까지 7000여 개의 광중계기를 구축 예정에 있으며… 연말까지 전 지역 확대를 위해 구축 중입니다.”]

하반기 갤러시폴드, 갤럭시노트10 등 5G폰이 연이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빡쎈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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