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갑니다.
디젤 모델에 이어 가솔린 모델이 새롭게 합류함으로써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를 용도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한다는 설명입니다.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특히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 등이 제공됩니다.
주력 모델인 C5 트림부터 세련된 외관 이미지에 필수적인 LED 포그램프가 기본 적용되었고, 프라임 이상 모델은 동급에서 유일하게 ▲사각지대 감지(BSD) ▲후측방 접근 충돌방지 보조(RCTAi)와 ▲탑승객 하차 보조(EAF) 등으로 구성된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패키지Ⅰ이 기본 적용됐습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디젤모델 대비 최대 193만원 저렴하고,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경쟁모델과 비교해 낮은 자동차세 덕분에 경제성도 우수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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