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준호 기자]
종합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가 만든 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 HOTEL여기어때가 올해 첫 가맹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가맹설명회에서는 HOTEL여기어때가 지난해 예약접수 하루 만에 잠실점과 수원점, 천안점, 포항점 등 8개 지점 연말 객실을 모두 완판한 마케팅 및 운영 노하우와 리모델링, 매출 상승 전략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KB국민은행 현직 부지점장이 '2018년 금융이 바라보는 숙박산업'을 주제로 신용관리 방법과 바뀐 금융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가맹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여기어때 본사 소강당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및 전화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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