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청약규제 완화' 안양 만안구에 아르테자이 공급
GS건설, '청약규제 완화' 안양 만안구에 아르테자이 공급
  • 윤민영 기자
  • 승인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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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윤민영 기자]

GS건설(대표 허창수 임병용)이 비규제지역에 속하는 경기도 만안구 안양 일대에 아르테자이를 공급한다.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재개발로 들어서는 아르테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12개 동 총 1,021가구이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76㎡ 54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아르테자이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한 특성상 청약통장 가입 1년 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대출 규제도 상대적으로 완화된 편이다.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또 아르테자이는 전 가구 중소형 물량으로,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일 기준 2017년 10월 18일 이후 민영주택의 가점제에 당첨된 사실이 없으면 가점제로 신청할 수 있고 기당첨 사실이 있으면 추첨제로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위치한 것은 물론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 IC와 강남순환고속도로 금천 IC가 인접했다.

또 단지 앞으로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2021년 완공 예정인데다 주변에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GS건설은 자이 고유의 디자인과 색채를 활용해, 주변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쾌적한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아르테자이는 지난해 공급한 안양씨엘포레자이와 비산자이아이파크에 이은 세 번째 안양지역 대단지 자이 아파트로 단지 내 조경 및 녹지시설은 물론 입주민의 편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12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23~26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대 있으며, 입주는 2022년 0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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