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부산 온천장에 '스마트기술' 적용한 첨단 주거복합단지 조성
포스코건설, 부산 온천장에 '스마트기술' 적용한 첨단 주거복합단지 조성
  • 윤민영 기자
  • 승인 2019.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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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윤민영 기자]

포스코건설(대표 이영훈)이 오는 12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온천동 주거복합단지에는 아파트는 물론 인근에 약 2만 2000㎡ 규모의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온천헤리티지를 통해 더샵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도입한다.

자녀안전을 책임지는 '더샵지키Me'를 비롯해 음성인식 스피커·무인택배시스템·대기전력차단시스템·디지털도어락·스마트폰 원패스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동래구 온천동은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해 부산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도 인접해 부산 주요 시내와 외곽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동래구는 최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기 때문에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도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온천장 일대는 오는 2023년까지 혁신어울림센터·힐링입체복합공간·핫스프링거리 등을 조성하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온천시장을 정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더샵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명품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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