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총 90억 투입해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서울시, 올해 총 90억 투입해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 권오철
  • 승인 2018.0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서울시가 올 한 해 다양한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미리보는 공모일정과 지원내용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창작지원 ▲연극 ▲마을미디어 ▲국악 ▲시 등 총 5개 분야에 총 9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창작지원은 신진‧청년예술인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사다리 역할을 한다. 1월 말~2월 중 공모를 시행하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연극은 대중적이고 우수한 연극작품을 선정해 자치구 공연시설과 매칭해주는 ‘찾아가는 유랑극단’과 대학로 일대 소극장을 선정해 임차료를 지원하는 ‘서울형 창작극장’ 사업을 추진해 연극 창작활동과 대학로 공연예술계 활성화에도 나선다.

마을미디어는 마을잡지, 팟캐스트, 영상 등 마을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마을미디어 활동단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3월 중 참여 단체를 모집할 예정이며, 주민 3인 이상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정기적으로 지역의제 및 자신만의 콘텐츠를 양성하는 단체들도 지원 가능하다.

국악은 신진국악인의 창작작품 육성과 우수국악작품의 공연을 지원한다. 또 국악 전공자와 경력자가 국악분야 실무업무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턴십도 운영한다. 3월 중 운영단체를 공모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국악, 연극 등 다양한 예술장르의 공모사업을 통해 많은 예술인들이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