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국내 최초 코스닥 전용 채권혼합형 펀드 출시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국내 최초 코스닥 전용 채권혼합형 펀드 출시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8.0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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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김준호 기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24일 코스닥 상장 종목으로만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채권혼합형 펀드 ‘코스닥포커스채권혼합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닥포커스채권혼합형 펀드는 국내 유일의 코스닥 전용 액티브 펀드인 ‘코스닥포커스주식형 펀드’의 채권 혼합형 버전이다. 성장주 발굴에 주력하는 코스닥포커스주식형 펀드의 주식운용 전략을 차용하되 주식 편입비중을 30% 이하에서 관리하고 나머지 자산은 우량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한다.

주요 수요층은 보수적인 개인투자자 및 내부규정상 순수 주식형 펀드에 투자할 수 없는 리테일 거래 법인이 될 전망이다.  

현대자산운용 관계자는 “혼합형에 코스닥 유니버스를 적용한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고려할 때 일정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특히 채권혼합형은 전통적으로 금고, 신협 등 리테일 거래 법인의 투자수요가 큰 만큼 이러한 법인의 투자에 제약이 없도록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이영철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도 “코스닥은 더 이상 스토리로만 움직이는 시장이 아닌 구체적인 실적을 내는 시장이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기회를 코스닥에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해당 펀드는 24일부터 SK증권, 교보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6개 판매사 영업망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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