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가현 기자] KGC인삼공사가 건강을 위한 영양 간식 ‘에브리 바이트(EVERY BITE)’를 출시했다.
‘에브리 바이트’는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슈퍼푸드인 오트, 치아시드, 블루베리, 아몬드를 더한 영양 간식이다. 에브리 바이트는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한다.
이 제품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트와 치아시드가 들어 있어 공복감을 해결할 수 있으며, 천연 블루베리를 사용하여 자연스런 단맛을 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에브리 바이트’ 출시를 기념해 ‘3+1 행사’를 진행한다. ‘정관장몰’에서 ‘에브리 바이트’ 3묶음(12개)을 구매하면, 1묶음(4개)을 추가 증정한다.
KGC인삼공사 김홍석 홍삼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어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아침 식사를 챙겨 먹기 바쁜 직장인 및 대학생,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 예상 된다“고 밝혔다.
‘에브리 바이트(12,000원, 4개입)’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 정관장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국 정관장 직영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