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현재 코로나19 총 확진자 '4,812명' 발표 ... 사회적 거리두기 당부
질병관리본부, 현재 코로나19 총 확진자 '4,812명' 발표 ... 사회적 거리두기 당부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0.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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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김효선 기자]

지난 2일 코로나19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 모습 ▲사진 출처_보건 복지부
지난 2일 코로나19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 모습
▲사진 출처_보건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일 현재 코로나19 총 확진자가 4,812명이며, 사망자는 28명이 확인 됐다고 발표했다.

대구와 경북에서 계속해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구는 총 확진자가 3,601명 경북은 685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더불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개인 위생 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다시 한 번 온 국민이 이를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하며, 이를 위해 닫힌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종교행사 등에 대한 방문은 최대한 자제할 것도 당부했다.

특히, 65세 이상자,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방문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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