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강원테크노파크,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 맞손
LG헬로비전-강원테크노파크,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 맞손
  • 오종석 기자
  • 승인 2020.0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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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이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기차 등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강원테크노파크와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최초 이모빌리티 통합관제 플랫폼을 구축해 입주 기업에 차별적 혜택을 제공하고 강원도가 산업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LG헬로비전과 강원테크노파크가 지역 이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목)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과 강원테크노파크가 지역 이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양측은 이모빌리티 통신망 연동 표준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관제 플랫폼을 마련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단말을 횡성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에 시험 제공하고 하나의 통합 사물인터넷 서버를 구축한다.

이에 입주 기업들은 이모빌리티에 설치된 IoT 단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관제할 수 있게 되며 기업 간 공유도 가능하게 된다. 

양측은 이 플랫폼을 응용해 강원도 내 공공자전거, 충전사업 관제, 수소안전관리 관제 등 다양한 산업으로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는 이모빌리티 산업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홈 헬스케어, 수소 에너지 등 다양한 4차 산업 분야에서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명신 LG헬로비전 영업그룹장은 “지역 기반 사업자로서 강원지역의 첨단산업 육성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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