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지주사 NXC,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퀴스 설립
넥슨 지주사 NXC,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퀴스 설립
  • 오종석 기자
  • 승인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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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지주회사 NXC는 지난 2월 새로운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을 위한 자회사 아퀴스(Arques)를 설립하였다.

내년 중 글로벌 시장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트레이딩 플랫폼 출시한다는 목표다.

아퀴스는 철저하게 해외 시장 공략에 방점을 두고 밀레니얼 및 Z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첫 서비스는 ‘자산관리의 편의성’이라는 요소를 트레이딩 경험에 추가하여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예정이라 밝혔다.

자산관리의 문턱을 낮춰 전문 용어의 생소함과 거래과정에서 오는 번거로움 등을 없앤 트레이딩 플랫폼을 목표로 했다.

김성민 아퀴스 대표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분산 서버 등의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의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항상 투자 관련 앱을 실행하면 보이는 캔들스틱, 차트 등과 같은 것을 벗어나 누구나 쉽고 편하게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싶다.”며 합류 계기를 밝혔다. 

아퀴스에서는 넥슨과 국내외 유명 IT기업 출신의 역량 있는 개발자들로 구성된 초기 멤버들이 신규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실력 있는 개발자를 비롯한 트레이딩 경험이 있는 인재들을 채용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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