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 ‘바로 앞’, KTX 서대구역(예정)도 인접한 사통팔달 교통망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서대구역세권 개발, 산단 대개조 등 각종 개발호재 ‘시선집중’
시티건설(대표 정원철)이 오는 29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에서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8층(옥탑포함) 1개동, 전용 84㎡ 아파트 80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40실 등 총 120세대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KTX 서대구역(2021년 개통 예정)과의 거리가 가깝고, 인근에 오는 2025년을 준공목표로 한 대구시청 신청사가 이전할 예정이다. 주변에 성서산업단지, 서대구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주택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인근에 위치한 성서일반산업단지는 국토부의 ‘산단 대개조’ 사업지로 선정됐다. 산단 대개조는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혁신계획을 수립하면, 중앙정부가 3년간 집중 투자해 혁신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일반산단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사업지에 이름을 올린 성서산단은 스마트산단으로 내년부터 3년 동안 47개 사업을 위한 예산 9,705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성서일반단지와 단지 북쪽에 자리한 서대구일반산업단지가 연계해 첨단 산업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변 산업단지들의 개발이 완료되면 대구에만 약 5,000여 명의 추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초·중·고교 모든 학군을 비롯해 대형마트, 병원 등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의 이용이 편리하다. 두류공원, 상리공원 등 대구 주요 공원이 인접한 쾌적한 주거환경도 주목된다. 이밖에 실용적인 내부 구조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차별화를 더했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바깥에서도 집안 관리가 가능한 최첨단 주거시스템도 도입된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전문업체를 활용한 내외부 전체 살균은 물론 열감지 화상카메라 설치, 간접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