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CS닥터 노조와 임금안 합의 도출… “노사 협력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에 최선 다할 것”
코웨이, CS닥터 노조와 임금안 합의 도출… “노사 협력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에 최선 다할 것”
  • 김경욱 기자
  • 승인 2020.0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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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닥터 노조 예정 총파업 계획 철회, 업무 복귀
코웨이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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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대표 이해선)는 CS닥터 노조와 지난 6월9일부터 노사 간 대표교섭을 통해 정규직 전환에 따른 임금안 등 핵심적인 근로조건에 대해서 합의를 도출했다고 금일 밝혔다.

코웨이와 CS닥터 노동조합은 지난해 6월 민주노총 서비스 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 코웨이 지부를 설립하고 고용안정 등에 대하여 협상을 해왔다. 지난 2월 CS닥터 정규직 전환과 전원 본사 고용안에도 임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노조는 총 파업이라는 의지를 보여 왔다.

CS닥터노조는 합의에 따라 지난 6월10일 예정이던 총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코웨이는 “이번 합의로 노사는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비스 품질 강화 및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넷마블에 인수된 후 업계에서 유일하게 CS닥터 전원(약 1,570여 명)에 대해 본사 직접 고용을 결정했고, 이는 자회사 형태로 특정 직무에 부분적으로만 정규직화 한 타사와는 달리 파격적인 결정이다.

이번 정규직 전환에 따라 CS닥터는 평균 실소득 상승은 물론 기본급과 별도로 업무지원비, 학자금지원, 주택자금대출, 연차수당 등 정규직으로서의 복리후생 혜택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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