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보험이익 개선.... 금융시장 회복 수혜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생명, 보험이익 개선.... 금융시장 회복 수혜 주목 [현대차증권]
  • 송현주 기자
  • 승인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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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8일 삼성생명에 대해 보험이익 개선으로 금융시장 회복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진상 연구원은 “2분기 손해율은 코로나에 따른 의료이용 감소 등으로 79%로 크게 하락했으나 하반기에는 84% 수준으로 정상화 예상된다”며 “중기적으로는 지속적인 보험료 현실화 및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으로 손해율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차역마진 부담을 일차적으로는 예정이율 인하, 보증수수료 조정으로 대응하고, 부동산·채권 등 보유 매각 재원을 활용해 이차손익을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시장 회복으로 삼성증권·화재·카드 등 금융계열사의 업황 개선으로 보다 뚜렷한 수익성 개선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중장기 전략으로 ‘2030 Vision’을 제시했다. 그는 “사업구조를 국내 생보사 중심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업 및 해외 보험사업으로 확대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현재 국내보험이 85%를 차지하는 손익 포트폴리오를 2030년에는 국내보험, 해외보험, 자산운용이 각각 28%, 30%, 32%로 균형있는 다변화 지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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