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셰프 테이블의 메인 메뉴를 ‘꼬치 BBQ Plate’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셰프 테이블은 런치 5코스, 디너 6코스로 진행된다. 식전 빵부터 에피타이저, 스프, 꼬치 BBQ Plate, 스페셜 누들,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너에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메인 메뉴인 꼬치 BBQ Plate는 탄두리 치킨과 매콤한 BBQ 소스를 함께 가미한 삼겹살 구이로 구성된 육류 꼬치와 새우, 전복 등 해산물로 구성된 직화 꼬치 요리로 새롭게 구성 된다.
셰프 테이블의 가격은 런치 코스 1인당 4만원, 디너 코스 1인당 5만 5천원이며(※부가세 포함) 꼬치는 별도로 추가 할 수 있다.
더불어 가을을 맞이하여 10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5인 이상 셰프 테이블 이용 시 레드 혹은 스파클링 와인 1병을 제공하며, 바로 옆 샴페인 바 ‘르 바(Le Bar)’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이비스의 로고가 새겨진 와인 스크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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