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코홀딩스의 필리핀 니켈 광산 사업이 정상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18일 필리핀 다나가트 니켈 광산의 인프라 시설이 원활하게 구축되고 있다면서 니켈 원광채굴과 관련된 신규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초 계획인 니켈 원광 채굴 및 운반에 필요한 배후 시설인 ▲야적장 ▲선착장 ▲숙소 및 사무실 등을 올해 상반기 내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니켈 원광을 채광하기 위한 광산내 도로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니켈 원광은 채굴 후 야적장에 약 2개월 정도 적치해 수분을 자연 배수 시킨 후 벌크선을 통해 수출을 하는 것을 감안하면 빠르면 5월부터는 원광을 채굴해 야적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오는 6월에는 첫 원광수출이 가능한 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필리핀 내 다른 광산과 비교해 필리핀 정부(PMDC)가 보유했던 다나가트 광산은 지난 지질탐사보고서에서 니켈 함량이 최고 2.8%까지 함유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EV마이닝&디벨롭먼트(EVMDC)와 제이스코홀딩스는 1차로 니켈 함량이 높은 부가가치가 큰 지역부터 채굴 로드맵을 작성해 도로를 개설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한편 지난 11일워싱턴에선 미국과 일본, 필리핀 3국은 정상회담을 통해 니켈 공급망 구축을 긴밀히 구축한다는 의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한상민 제이스코홀딩스 대표는 지난 1년간 2차전지 관련주들 특히 리튬과 니켈 등 2차 전지관련 핵심 소재를 신규 사업으로 진행한다는 소식만으로 실적이나 성과와 상관없이 주식시장을 달아오르게 만든 이슈에 대한 소견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 대표는 “60년 업력의 제강회사가 생소한 니켈광산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몇몇 시행착오도 겪었고 오해도 받았지만 끝까지 제이스코홀딩스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주주분들에게 이번 6월은 해외 니켈광산에 투자하여 채굴 및 수출이라는 가시적인 실적을 보여주는 첫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