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원 오른 1091.8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일본 엔화는 1050원(+0.07%), 중국 위안화는 167원(+0.23%)을 기록했다. Tag #원·달러 환율 #환율 #엔화 #위안화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민선 기자 saucsmss@paxetv.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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