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문화체육대상 수상에 좌승연 대한직장인체육회 수영협회 중앙부회장이 선정됐다.
창립 26년 중견언론단체인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 따르면 비대면 영상 인터뷰로 진행된 '제5회 2020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한 인물들이 선정됐고, 이 가운데 좌승연 대한직장인체육회 중앙부회장이 문화체육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개최한 이번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은 정치와 경제, 교육, 사회, 문화 등 분야에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 중 혁신과 창조, 소통으로, 새로운 지도자상을 구현하고 우리 사회 발전에 묵묵히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뉴리더들을 선정, 언론계에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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