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선한 영향력' 확장한다... ESG 경영 가속화
NH농협카드 '선한 영향력' 확장한다... ESG 경영 가속화
  • 임세림 기자
  • 승인 2021.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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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녹색금융 사업 확대
-'ESG 트랜스포메이션 2025’ 추진

 

NH농협카드 CI [사진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사장 신인식)는 사회공헌활동과 친환경 녹색금융 사업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3일 밝혔다. 올해부터 ESG 경영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NH농협카드는 지속적으로 농협만의 ESG경영과 공익적 역할을 융합해 운영해왔다. 특히 농업·농촌의 발전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카드공익기금과 영세기업 및 중소 가맹점을 위한 결제대금 조기입금 서비스는 긍정적 반향을 일으켰다.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 충전과 대중교통, 공유 모빌리티 이용 시 7% 할인을 제공하는 '올바른OIL&PASS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NH농협카드는 ‘ESG 트랜스포메이션 2025’ 비전 실현을 위한 계획을 다시 세웠다. 또 ▲공익기금 대상상품 확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고령/농어촌 고객 특화 서비스 개발 ▲지역화폐사업 참여 확대 및 지자체 데이터 분석 지원 등 도·농이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SNS상에서 착한가게 홍보 콘텐츠인 ‘형아왓씀’은 MZ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해 홍보 및 청구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답게 올바르게 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인식 사장은 "ESG 경영은 고객·사회와 공생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이라며 "앞으로는 녹색금융 전략을 강화해야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농협의 공익적 역할도 함께 수행하기 위해 농업·농촌 활성화 및 그린뉴딜 사업과 발맞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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