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공헌 우수기업에 3년째 이름 올려
- 다양한 농촌 봉사활동, 화훼 소비 촉진 운동까지
- 다양한 농촌 봉사활동, 화훼 소비 촉진 운동까지
NH저축은행(대표 최광수)은 '2021 제11회 행복 더함 사회 공헌 캠페인'에서 '부총기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사회 공헌 우수기업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 캠페인은 사회적 책임과 사회 공헌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과 기관을 포상한다. NH저축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대표적으로 매년 '농촌사랑 정기예금' 특별 판매를 통한 판매금액의 0.1%를 농업발전 기금으로 기부해왔다. 또 재난 재해 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나가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밖에 농촌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1사 1교' 금융 지원, 설맞이 나눔 한마당, 코로나19 피해 농가를 위한 꽃 소비 촉진 운동과 화훼소비 촉진 운동 실시 등 전반적인 농촌 어려움 타개와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는 "NH저축은행은 서민을 위한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가치를 항상 소중히 여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마다 실질적 보탬이 되는 지원을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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